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자와 이치로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일본]]의 [[정치인]]. 제35대 자치대신 겸 제44대 국가공안위원장, 전 [[자유민주당(일본)|자유민주당]] 간사장, 전 [[자유당(일본, 2016년)|자유당]] 대표. 1942년 [[도쿄도]] [[다이토구]] 오자키마치 출생. 과거 [[55년 체제]] 시절 [[자유민주당(일본)|자민당]]의 거물[* 이당시 총리가 선출되면 오자와에게 감사인사를 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했다.]로, 자민당 탈당 후 2차례나 그 자민당을 무너뜨린 경력이 있는 2000년대 일본 야권의 거물이었다. 전후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이 컸던 [[다나카 가쿠에이]]가 한때 '아들'이라 부르기도 했다. 허나 [[2006년]]부터 [[2009년]]까지 [[민주당(일본 1998년)|민주당]]의 당대표를 지내다 문제가 생겨 사임한 직후 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며 정권 교체에 성공한 것까진 좋았으나, 이후 내부분열로 2012년 자파 의원들을 데리고 [[분당(정치)|분당]]을 결행하여 [[일본 미래당]]을 창당했다가 [[중의원]] 선거에서 털리고 이후 자기 세력이 많이 줄어들어 정계에서의 영향력도 급격히 감소하였다. 결국 2020년 [[입헌민주당(2020년)|입헌민주당]] 소속으로 다시 돌아왔다. 2017년 중의원 의원 총선거 당시 [[이와테현 제3구]]에서 당선되며 '''17선'''이란 대기록을 세우게 되었다. 현역 최다선 의원이며[* 참고로 일본 역대 최다선 의원은 25선을 한 [[오자키 유키오]]다. 현직 중에 오자와의 바로 뒤를 따르고 있는 것이 16선의 [[노다 다케시]]였으나, 2021년 49회 총선에서 오자와와 달리 비례 부활을 못 받고 낙선했다.], '''1969년''' 27세로 중의원 의원에 첫 당선된 이래 80세를 목전에 둘 때까지 단 한 번도 낙선하지 않았지만, 2021년 치러진 [[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]]에서 처음 소선거구 낙선 후 비례 부활하여, 오자와 시대의 종막이 엿보인단 평이다. 어쨌든 '''18선'''에 성공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